모드 | 플래쉬 촬영 횟수 |
TTL, M(1/1, 1/2) | 15 회 연속 플래쉬 촬영 |
M (1/4, 1/8) | 20 회 연속 플래쉬 촬영 |
M (1/16 ~ 1/32) | 40 회 연속 플래쉬 촬영 |
Multi | 10 사이클 |
원본 : Sigma 메뉴얼
모드 | 플래쉬 촬영 횟수 |
TTL, M(1/1, 1/2) | 15 회 연속 플래쉬 촬영 |
M (1/4, 1/8) | 20 회 연속 플래쉬 촬영 |
M (1/16 ~ 1/32) | 40 회 연속 플래쉬 촬영 |
Multi | 10 사이클 |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를 처음 실행시키면 초기화된 전화기가 나타난다.
여기에 apk 파일을 설치하려면 adb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된다.
일단 준비 과정으로 설치하고자 하는 apk 파일을 adb가 들어있는 $android_Home\tools 밑에 복사해 넣는다.
물론 $android_Home\tools가 환경변수 PATH에 설정되어 있으면 안해도 된다.
( apk화일이 들어있는 절대 경로를 넣기 귀찮아서 하는 작업이므로.. )
1.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를 실행시킨다.
로 확인 가능하다.
위 그림과 같이 디바이스 목록이 나와야 한다.
2. 파일 설치는 도스창에서 adb install <패키지명>을 입력하면 된다.
c:\> adb install <패키지명> ;; 설치
c:\> adb install -r <패키지명> ;; 재설치
c:\> adb uninstall <패키지명> ;; 삭제
위 그림과 같이 Seccess 가 보이면 잘 설치가 된 것이다.
안드로이드 애뮬레이터를 실행시켰을 때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한다면
AVD가 생셩된 디렉토리가 "한글"이 포함되어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크다.
보통 사용자명을 한글로 만들기 때문에 생기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VD를 한글이 포함되지 않은 디렉토리로 옮기면 해결된다.
도스창에서
c:\$android_home\tools\android.bat move avd -n
을 실행해 주면 됩니다.
자세한 옵션은 http://www.monstercode.net/tc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연히 쑤머님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ssumer )를 구독하다가 OS X 입문서를 집필하신 것을 알게 되었다.
책 소개에 아래 부분이 눈에 띄어 쑤머님께 질문을 하다 보니..
읽어보라고...책을 한권 보내주셨다...
Mac을 올해 처음 써본지라..낯설었던 내가 처음 찾은 한글 입문서는
작년에 나온 "Macintosh Guide Book"
그나마 그 이전에 씌어진 책이 작년에 개정판으로 나온 것이라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맥에 대해서는 조금은 아쉬운 점이 많은 책이였다.
"Macintosh Guide Book"은 OS X부터 iLife와 iWork는 물론 응용프로그램까지
폭 넓게 다루고 있어 정작 OS X는 약간 소홀한 편이였는데
이번에 나온 "Mac OS X 실무 테크닉"은 OS X에 충실한 편이였다.
맥에 대한 소개, OS X, 시스템 설정, 가상머신에 대해서만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어
입문서로는 "Mac OS X 실무 테크닉"이 조금 더 낫지 않나 싶다.
Windows에 익숙해져 있던 내가 Mac을 처음 접하면서 겪었던
많은 문제점들이 비교적 많이 소개되고 있었다.
저와 비슷하게 윈도우만 쓰던 분들이 맥을 입문하신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든다.
한 2주전 쯤에..."모바일 이노베이션"이란 좋은 책 하나를 선물 받았습니다.
김지현님(@oojoo)께서 지으신 책인데 제가 근 일년간...아니..최근 몇년간을
보아왔던...모바일 산업을..한권으로....깔끔하게 정리한 책이였다.
저도 모바일은 사용자 입장에서 많이 접하는 편이라
포털에서 보는 모바일 산업 분석에 대해 참 많이 궁금했었는데, 이 책으로 많은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간혹 모바일 산업 관련 세미나에서 포털에서 내놓는 분석 자료를 보면서
기존 유선 인터넷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무선 인터넷 사용자의 패턴을 보고
그럴수도 있겠구나..했었는데...관련 이야기와 근본적인 원인을 잘 정리해 주고 있었다.
이 책은 최근 불어오는 플랫폼의 변화, 한국 모바일 현황,
모바일 산업 분석, 모바일의 미래로 4개 장으로 나누어
국내의 모바일 업계의 현황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있었다.
이 책은 편집에서도 다른 책과는 조금 차별점을 둔 것이 눈에 띄었다.
본문 간간이 Insight라는 항목으로 이해를 돕고
책에는 실리기 힘든 콘텐츠는 QR코드를 이용,
스마트폰으로 관련 자료를 볼 수 있게 해 준 점이 좋았다.
다만 본문 중간에 실린 그림 자료가 어두운 바탕으로 되어 있었서
가독성이 조금은 떨어지는 것이 조금은 아쉬웠다.
모바일 산업에 대해 궁금하시거나 정리가 필요하신 분은 이 책을 한번쯤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등산을 갔을 때 제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입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멀리 보이는 곳에 앉아서 내려다 보기...
세상을 내 발 아래 두면....세상 사는 것도 별거 아닌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이번 산행에는 K2 하모니와 함께...놀이를 즐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