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하나의 사이트와 이별을 고했다...
블로그 이전이 완료되었다는 메일 한통....이..나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나의 통신 역사도..계속된 이별로 이루어진 것 같다...
KETEL -> Nownuri -> Chollian -> Netsgo -> Hitel -> Netian -> Dreamwiz -> Empas...
다음엔 뭘까....
이럴줄 알았으면...내 블로그 스샷이나 좀 잡아둘걸....
잘가요..엠파스여...
나의 마지막 엠파스 모습 한장...
엠파스 블로그가 일시적으로 다시 접근을 허용했나 보다....담달이면 완전히 못볼 내 엠파스 블로그를 스샷으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