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의 준비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집 짓기 프로젝트...

 

가족의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기 위해 설계에만 7개월을 투자했다.

 

그래서 나온 최종 설계.. 

 

 

 

오늘 건축설계하신 분.. 집을 지어주실 분... 창호 달아주실 분.... 과 함께..

설계에 대한 각 분야별로 의견을 나누었다.

 

약간의 의견 조율을 통해 최종 시공 방안이 정해졌다..

미팅 후... 집이 잘 지어질 것 같은 느낌이 왔다..

 

 

내년 봄엔 새 집에서 지낼 수 있을 것 같네..

 

 

 

 

 

Posted by 카프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