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올림푸스 출사 결과가 발표가 났습니다...

http://www.olympus.co.kr/Fun/Event/Prize/View.aspx?skey=&sval=&page=1&ep_seq=153

간당간당하게.. 동영상 부분에만 예선 통과 했네요....



심사평을 보니....제 사정을 너무나 잘 아시네요..
3분짜리 동영상 만드는데...장장 6시간....
한번도 안 써본 프로그램 공부하랴..편집하랴...
그래도...예선이라도 통과되었으니..




사진 부분도 에세이 구상하느라 공 많이 들인 건데.... 떨어져서 좀 아쉽네요...
예선 통과되니.....상금에 욕심이 생기는 이유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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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과 올림푸스에서 공동 주최한 종로관광사진페어에 출전중입니다..

예선이라도 통과할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 주세요....

 


포토스토리 첫번째 응모작 : http://cafe.naver.com/jongnotour/925




포토스토리 두번째 응모작 :  http://cafe.naver.com/jongnotour/938 (부제 : 대학로 다시 보기)



2009:09:28 14:02:46

영상스토리 응모작 : http://cafe.naver.com/jongnotour/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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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로터리에서 이화동 사거리까지 조성된 문화의 거리 "대학로"
대학로는 많은 공연장이 밀집되어 있으면서도 수많은 술집과 식당이 공존하는 곳이다.
상업성과 예술성이 적절하게 조합이 된 거리이다.

이 대학로를 흔히 공연의 메카, 많은 먹거리가 있는 곳으로만 생각하기 쉽다.
지금부터 지나치기 쉬운 대학로의 다른 모습을 찾아 여행을 떠나 본다.



예술과 생활이 하나가 되는 대학로


예술 작품하면 미술관이나 별도의 설치공간에 마련된 것만 보기 쉽다.
그러나 대학로에서 예술은 삶의 일부분에 묻어나고 있었다.



 

대학로 소나무길

혜화역 4번 출구로 나오면 다른 거리와 조금은 다른 모습이 느껴진다.
바로 가로수가 "소나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곳이 우리나라 최초로 소나무가 가로수로 조성된 곳이다.

 


 

조용한 골목길

소나무길로 조금만 들어오면...화려한 대학로와는 또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어릴 때 내가 뛰어 놀던 그 곳...숨박꼭질하며 숨었던 그 곳... 바로 골목길을 보실 수 있다.
하지만 이곳을 지나가다 보면 집 내부가 보이는 곳이 많으므로,
주민들 사생활에 문제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우리나라 서체를 만드는 회사가 자리잡은 곳, 종로

서울에는 많은 회사가 있다. 그러나 우리의 문화를 만드는 회사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종로에는 민족의 문화를 만드는 회사가 있다.
우리 나라의 가장 큰 발명품 "한글"에 디자인을 입히는 회사.
바로 산돌커뮤니케이션이다.

 


 

Sinse 1956

이 소나무길을 지나 대로로 나오면...
마로니에 공원 길건너 편에 유난히 눈에 띄는 간판하나가 있다.
조그만 갈색 간만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Since 1956"
낡디 낡은 나무 계단을 올라가면...
아직도 70년대 다방 분위기의 찻집이 펼쳐진다..
(60년대 이전 찻집은 연상조차 안되어서...)

 


 

대학로는 오랜 전통이 있다.

"학림" 이외에도 대학로에는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곳이 많다.
10년 이상된 곳을 찾아다니며
옛 향수를 느끼는 것도 대학로의 또다른 테마 여행이 될 것이다.

 


 

오랜 문화가 숨쉬는 곳

그러나 진짜 전통은 대학로 곳곳에 있는 문화재일 것이다.
근대적 성당 건축의 모태인 "혜화동 성당"으로 부터 시작하여...


옛 서울대학교 건물과


파고다 공원에 세워졌던 대문 기둥을 옮겨 놓은 서울사대 부설초등학교 정문을 거쳐


대한제국 (1897~1910) 시대 우리 나라의 위생과 의료의 중추기관이였던 대한의원까지..
많은 문화재가 대학로에 자리 잡고 있다.



대학로엔 대학교가 있다.

대학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대학교가 하나 둘 늘어나고 있다.
그것도 공연, 디자인 같은
예술 분야의 특화된 단과대들이 대학로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대학로엔 한국 전통 음식이 있다.

인터넷 검색 엔진에서 "대학로", "맛집"으로 검색을 해 보면
대부분 젊은이들에 입맛에 맞는 퓨전 음식이나, 서구음식이 먼저 나온다.
그러나 대학로 곳곳에는 우리나라 전통 음식만을 고집하시는 식당이 많이 있다.



대학로의 또다른 공간 "이음아트"

대학로에는 색다른 문화 쉼터가 있다.



사진전이 열리는 서점... 바로 대학로에서만 가능한 실험정신이 아닐까 싶다.



이 사진전이 열린 "이음아트"

대학로의 중심지인 마로니에공원은 서울대학교 문리대가 있던 곳이였다.
이로 인해 "대학로"라고 불리게 되었고
이러한 흔적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게 해주는 서점이 하나 있으니 바로 "이음아트"이다.

이 서점이 특별한 이유는 대학가에서 조차 거의 보기 힘든
인문/교양/예술 분야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서점이기 때문이다.
안에 들어가면 대형 서점에서도 쉽게 찾아 보기 힘든 책들이 많이 있다.





대학로엔 공연의 중심이 있다.

한국 공연 문화의 중심지답게 문화 예술 시설이 많이 있다.
영화 포스터보다 연극 포스터가 더 많은 곳
관광안내소는 없어도 연극센터가 있는 곳

이곳은 대학로입니다...



마치며...

초등학교 앞에 웬 법대 문방구?...

옛 법과대학 자리였던 서울사대부속 초등학교 옆 골목길을 가면 인상적인 간판이 있다.
법대문방구가 바로 그것이다.

지금은 초중 학생들을 상대로 문구류를 팔거나 과자를 파는 구멍가게지만
과거에는 법대생들이 주로 이용하던 서점이었다고 한다.
서울법대는 동숭동을 떠났지만 법대 앞에 있던 서점은 비록 서점에서 문방구로 변했긴 했지만
법대라는 이름은 버리지 않고 30년 넘게 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렇듯, 문리과 대학이 없어지고 마로니에 공원이 들어섰지만
사람들에게 그곳은 여전히 문리대길, 대학로라고 부른다.

건물은 사라졌어도 그 땅의 역사는 사라지지않고 그 곳을 기억하는 사람들에 의해 지켜지는 것 같다.
앞으로 대학로도 계속 기억되는 문화의 메카, 젊음의 거리로 발전하길 빌며...

대학로 기행문의 마지막 마침표를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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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링...!! 올림푸스 체험단에 선정되셨습니다..

반가운 SMS가 들어왔다..

올해 대박 상품 중에 하나인....Olympus PEN E-P1을 써 볼 수 있게 되었다...
다른 체험단처럼... 제품을 받거나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받게된 것은 아니지만..
신상 기종을 1주일이나 써 볼 수 있고 잘 찍으면...상금까지 준다니....
좋은 기회였다..



이번 토요일(9/12)은 바쁜 일정이였다... 오전에 인천도시축전에 갔다가....
오후 2시까지..체험단 OT를 위해 압구정으로... GoGo...

쉬지 않고 갔는데도 10분 늦었다...용산에서 옥수로 가는 중앙선을 간발의 차이로 놓쳐서....ㅠㅠ

오늘 받은 PEN이다... 앞으로 일주일은...오공이를 버리고...PENia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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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크기는 만족할만하다. 오공와 달리 그냥 가방에 넣어도 될 정도로 작으니깐...
그러나..무게는 꽤 나갔다..저울에 달아보지는 않았지만....
목에 걸기 다니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무게가 나간다...

하얀색을 받기 원했는데...좀 아쉬웠당....

일단 PEN의 몸체부터...한방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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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 E-P1 전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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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 E-P1 후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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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N E-P1 상부 >

 
PEN의 표준 줌렌즈인 14~42mm를 장착한 사진..
(올림푸스 초점거리는 타사의 1/2...타사 초점거리로 환산하면..28 ~ 84mm 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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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뚜껑을 열고 한방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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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의 넥스트랩 걸이는 방향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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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에서 준 손목받침대용 메모지 위에 올려 놓고 찍어본 단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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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장착 방법은 캐논거와 같았다...빨간점 맞추고...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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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원을 넣었더니...허걱....

"렌즈 상태를 확인하십시요.."

OT에서..이 메시지 때문에..좀 대략 난감했었다...
참고로 이 메세지는 단렌즈일 경우는 안 나왔다...
줌렌즈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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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간단했다..렌즈 변신을 안 시켜서...ㅋㅋ
공식 명칭은 들었는데..기억이 안 나고...

올림푸스에서 줌렌즈의 길이를 줄이기 위해 쓴 방식이란다...
렌즈 좌측에 UnLock 버튼으로 렌즈 길이를 길게 풀어주어야 한다...
이렇게.... 

OLYMPUS IMAGING CORP. | u810/S8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2.8 | 0.00 EV | 7.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9:14 02:21:44

Unlock 버튼은 렌즈 좌측 부분에 있다....
사용 안 할 경우는 반대로 버튼을 민 상태에서 반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면 렌즈 길이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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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드 설정은 3가지로 가능하다...

첫번째...메뉴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는 방법...

OLYMPUS IMAGING CORP. | u810/S8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30sec | F/2.8 | 0.00 EV | 7.4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09:09:14 02:22:38

둘째는 OK 버튼을 눌러서 들어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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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OK버튼을 누른 후 Info 버튼을 눌러 전체 설정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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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 크기가 워낙 작다보니..외부 버튼을 최소화하였기 때문에..별도의 버튼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도 용도에 맞게 설정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었다....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UI가 하나 있었다...
OK 버튼 주위에 있는 방향키...
보통 이것을..방향키로만 생각하는데...
돌아간다...휠처럼..

그래서...M-Mode로 사용하면...
이 휠과 상단의 돌림키가 조리개와 셔터속도를 설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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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으로 찍은 사진은...차즘 올려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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