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

요즘은 "최첨단", "하이테크" 이런 단어보단 "골목길", "친구" 이런 단어들이 좋아진다...

그런 내게.. 또하나의 다가오는 사진집이 하나 있었다..

우연히 온라인 서점 보다 발견한 사진집...

"골목안 풍경 - 30년"

여지없이....클릭을 시작했고....오늘 내게 들어왔다...

또하나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들이...펼쳐진다...


Posted by 카프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