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일.....
카프러브의 새로운 블로그가 시작됩니다...
그동안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자료 수집용으로 했었는데..
이제 나만의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IT 엔지니어로써, 봉급장이로써...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써의 저를
이곳에..표현하고자 합니다..
이제..날씨로 보나..날짜로 보나..봄입니다..
신세계 백화점에서 나누어준,...블루밍 카드로 이 포스트를 시작하고 합니다..
작은..화분이지만...이쁘게 키워...소중한 생명 이어나가겠습니다.
아직은..시작 단계라..이 블로그를 어떤 포스팅으로 채울지...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쓸테니...많이들 찾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