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 신촌 토즈에서 트위터에서 알게된 한 세미나에 참석하게 되었다...
프리젠테이션 툴이라는데...
새로운 거란다...
그래서 궁금해서...참석해 보았다....
그 툴 이름은 Prezi....프레지라고 읽던데...
10분 가량...늦어서..뒤늣게 들어갔는데...
강의장이 꽉 찼다...
겨우 자리 잡고 앉아서..들었다...
약 1시간 가랑의 소개를 들어보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디어 회의나 스토리 텔링용 작성에는 딱이였다...
물론 업무용 공식 발표툴로는 약간은 포커스가 틀리므로
프리젠테이션 툴로는 부적합해 보였다...
그 다음날 회사에 와서 써 보았는데....
일단 쓰기는 쉬웠으나...아직은 완성도가 낮아 보였다..
그러나...좀 더 완성도가 높아지고 옵션이 많아지만...
파워풀한 툴이 될 것으로 보였다...
무료 버전도 있으므로 꼭 한번 써 보시길....
http://www.prez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