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가보려고 했던 몇몇 사진전 중 하나가 세실비튼 사진전이다.
여배우들을 찍은 사진에 대한 전시이니...
일단 인물사진에 대한 정수를 볼 수 있을 거란 기대때문이였다..
그러나..이리저리해서..결론은 가지 못했다..
그러나 우연히 네이버카페에서 소식을 듣고 세실비튼 도록을 살 수 있었다..
실제 사진은 보지 못했지만...도록으로나마 볼 수 있게 되어 다행이였다...
담부터는 사진 전 열리면...미루지 말고..미리미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