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떤 이벤트에 대해서 낸 기부금외에는 어려운 사람을 돕거나 한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특히 자발적으로는...
2010년에는 내가 이젠 베풀면서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소액부터라도 정기적으로 기부금을 내 보자는 것이였당...
원래는 우리나라 굿네이버스를 통해 할려고 했는데...
길가다 붙잡혀서..아무 생각 없이 유니세프에 서명을 해 버렸당..
번복하기도 그렇고 해서....그냥..올 한해는 유니세프에..
내년부터은 굿네이버스로 할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