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이 가끔 하는 말이 있습니다. 


고급 기술을 가진 사람이 빠지는 함정(?)이 있다고...

그건 바로 문서 (사용설명서)를 안 읽어 본다는....



오늘 제가 그 함정에 빠져 한참을 헤멨습니다.


OS가 없는 LG 노트북에 Windows 7을 설치해야 하는데....

드라이버가 없다고 설치 자체가 진행이 안되는 것입니다..


네이버와 구글을 다 뒤져보니...


Intel RST 드라이버를 찾아야 한다, 바이오스에서 UEIF 설치 옵션을 OFF해야 한다 등등..

갖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결론은 USB 3.0 드라이버 설치 문제.. 

근데 이게 노트북 사용 설명서에 주의 사항으로 나와있었다는 거죠..

그걸 몇 시간을 헤메고 있었다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 최신 LG 노트북 (2016년 2월 기준)에 Windows 7 설치시 주의점을 포함한 설치 방법



1.  설치 CD로 부팅 


2. 설치 메뉴 선택


3. 드라이버가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면


Step 1. "찾아보기"를 누르면 드라이브 중에 DnA ( Driver and App ) 디스크가 보일 것입니다.

Step 2. 해당 드라이버 > USB > Driver > x64 (또는 x86) 를 선택

Step 3. 드라이버가 하나 검색되면 "다시 검색"을 선택

Step 4. 다음 메뉴 이동


4. 그뒤는 윈도우 설치 순서대로 진행...



DnA 드라이버 내 위치는 생산 제품마다 다를 수 있으니.. 사용 설명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몇시간 헛질한 게 억울해서... 인터넷에 올려 다른 분들은 이러지 말라고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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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운전면허 따는 것이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어려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제 아내 운전면허 취득을 도와주면서 현 제도상에서 딴 사람들이  

과연 운전을 할 수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쉽게 되어 있더군여


실제 운전은 따로 알려주더라도 도로상에서 운전을 하려면 일단 운전면허증은 있어야 하니..

제 아내 운전면허 따기 프로젝트에 돌입해서 결국 취득했습니다.


전문학원을 다니지 않고 면허시험장에서 취득하는 과정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림으로써 

많은 비용 들이지 않고 면허를 취득하는 절차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여기엔 몇가지 제약이 있습니다. 

제 승용차를 이용해서 연습하는 관계로 2종 자동을 취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1종이나 수동 차량을 운전할 기회가 많지 않은 관계로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필기 시험을 따면 도로상에서 운전 연습을 하기 위해서 응시자의 보험 가입은 필수겠죠?



1차로 필기시험과 기능시험을 동시에 준비를 합니다. 이 두가지는 하루에 끝낼 수 있습니다.


필기 시험은 시중 서점에서 판매하는 문제집 1권만 풀어보시면 됩니다.

(제 아내는 지인에게 빌려서 준비했습니다.)



기능시험은 기본적인 차량 조작 및 50m 전진 ( 인천은 좌회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전부입니다. 

쉽죠?


응시취득 첫날은   신체검사 / 교육 / 필기시험 / 기능시험 4가지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날은 응시료 및 접수증에 사용될 사진 2장 ( 3 x 4 cm), 신분증을 을 준비해 갑니다.


신체검사는 혹시 회사나 개인적으로 신체검사 받은 적이 있으면 그 결과표로 갈음이 가능합니다.


저와 제 아내는 오전에 필기시험 / 오후에 기능시험을 보기로 하고 갔습니다.

이 두가지 시험은 접수 및 당일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예약은 하지 않고 갔습니다.



운전면허 시험장을 가시면 시뮬레이터카 체험장이 있습니다.



도로 주행은 별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은데 기능에 응시하시는 분은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험 절차를 아실 수 있으니 도움이 됩니다.




필기 시험과 기능시험에 합격 하시면 도로 주행 시험을 보셔야 하는데,

이 다음부터는 노력 좀 하셔야 합니다.


여기까지 너무 쉬워서 도로 주행이 어렵다고 느껴지실 것입니다.



운전면허시험장에  주행코스를 붙여 놨는데 실제 도로에 나오면 조금은 헷갈리게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제가 실제 도로를 다녀보면서 지도에 표기한 주행 코스입니다.




< A 코스 >




< B 코스 >




< C 코스 >




< D 코스 >



도로 주행은 2인 1조로 시험을 보며, A/B, C/D 코스를 보게 됩니다.



기능 시험 응시 요령은 면허 시험장 내 시뮬레이터카를 이용해서 익혔다면

도로 주행은 유튜브를 이용했습니다.


인천운전면허시험장에서는 유튜브에서 도로 주행에 대한 동영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aPrYegJWhCeNmi5WqzqtRQ



도로 주행 시험은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응시했습니다.


http://dl.koroad.or.kr/


인터넷 접수시에는 면허 시험장 접수대에서 인지를 붙이고 응시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운전면허를 준비해서 저희 아내는 3개월 가량의 시간과 

약 8만원의 응시료로 운전면허를 취득하였습니다.


이제 제 차에 이쁘게 스티커를 붙였습니다.





이젠 취득을 위한 연습이 아니라 실제 운전을 위한 연습을 해야겠네요..



운전 연습을 가르쳐줄 지인 ( 보통 부부가 아니면 쉽지 않겠죠? ) 이 있으시다면

굳이 학원에서 비싼 돈 ( 비슷한 시기에 딴 지인에게 물어보니 6~70만원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들이지

마시고 조금은 힘들더라도 면허시험장에서 취득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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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교동 나들이 이야기 구성에 맞지 않아 뺐지만...

포스팅하고 싶었던 사진 몇장들..


그냥 올려본다..






어릴 적 골목길에서 볼 수 있었던...풍경





흔했던 열매였지만 요즘은 보기 힘든 여주







내 집 앞 시장도 이런 분위기였는데...





보기 힘든 약상자...





좁다란 골목길은 이제 하나둘 사라지고..

이 골목길을 방패삼아

술래잡기 하던 아이들도 보기 힘들어지고..






단독주택에서는 화분에 꽃을 참 많이 키웠는데..

아파트가 대세인 현재로는 이런 분위기 보기 힘들지..






극심한 가뭄에도 잘 자라준 작물들...

수고했다..






한줄기 빛이 사람들의 흔적을 밝혀준다...




Posted by 카프러브


나이가 들면서 내 어께에 얹어진 삶의 무게는 갈수록 무거워진다.


오늘 하루쯤은 그 무게를 내려놓고 싶어..

아내랑 가볍게 드라이브를 나섰다..


오늘의 행선지는 강화도 교동


가는 길에 잠시 들른 연미정

우연히 알게된 곳인데 나름 운치있는 곳이다..

 




오늘의 진짜 목적지 교동.

결론부터 말하면 걷기 좋은 곳인듯하다..


교동에서 제일 유명한 대룡시장부터 발걸음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적어도 70년대생에겐 익숙한 골목길 풍경을 볼 수 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문닫은 가게들만이 많아서

시간이 멈춘 공간이 

그리 크지 않은 것이 약간은 아쉽다.




시장 곳곳에 옛 간판과 모습이 남아있었다.

다만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아 운영중인 상점은 몇 군데 없다.





내게도 익숙지 않은 고무신을 파는 곳이 있었다..

그러나 어릴 때 봤던 것과는 약간은 다른 느낌이였다..






나 어릴적 약국 풍경...

정겹다..





시장 골목 곳곳을 다니다 보면... 

처마 밑에 자리 잡은 제비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어미새보고 먹을 거 달라는 새끼새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짧은 구경을 마치고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시장 근처의 일부 식당은 예약 손님들만 받는다 하여

인터넷에서 급하게 찾아 들어간 "교동반점" 

별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도심에서 중화요리리는 약간은 짜고, MSG 맛이 강한데

이 곳은 간도 적절하고, 화학 조미료 맛도 거의 나지 않았다..


면요리부터 밥요리까지 모두 맛이 괜찮았다.







교동은 "교동대교"의 개통 이후 출입은 쉬워졌다.

출입시 군에 신고를 해야 하며

일반인은 04시부터 24시까지만 통행이 가능하다.





다리 덕에 오랫동안 강화와 교동을 이어주던 배는 

더이상 운항을 하지 않는 듯하고...

배가 머물던 선착장엔 낚시꾼과 나들이 객이 자리를 채우고 있었다.





교동에는 어떤 강한 볼거리나 즐길 거리같은 것은 없다...

대신 맘이 편안함을 주는 조용한 풍경을 선사해 준다.


길가의 꽃을 벗삼아 향교, 화개사 등 교동을 돌아보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아쉽지만, 교동 나들이는 여기까지만

하고 강화도로 발걸음을 옮겼다.





교동은 날씨 맑은 날에 다시 방문해서 걸어서 돌아보고 싶다.




오늘 힐링 나들이의 클라이막스는

분위기 좋은 커피숍이다.


강화로 나와 저녁을 먹고, 강화에서 유명한 커피숍을 갔다..


인터넷에서 주소를 확인해서 네이게이션의 도움을 받아 찾아가는데

처음엔 검색을 잘못했나 싶었다..

네비게이션이 논길로 안내를 했기 때문이다.


강화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가 

인터넷으로 퍼지면서 외지인들도 찾아서 온단다.


참고로 커피숍 이름은 "바그다드"

검색하면 블로그에 많이 나오니 찾아보세요....^^




문을 열고 들어보면 완전 반전 분위기였다.

그 동안 봐았던 어떤 카페보다도 이쁘게 되어 있었다.




역시 사진은 DSLR이야...

아이폰 카메라로는 이런 느낌이 안나..





카페 전체가 나무와 조명을 이용하여 인테리어를 해 놓았는데 

너무나 이쁘게 해 놓았다.






꽃문양의 커피 한 잔을 마지막으로 

짧은 힐링 나들이는 끝이 났다.




오늘 쉰 만큼...내일은 또 열심히 뛰어야겠다...









Posted by 카프러브


용산에 업무차 갔다가 퇴근길에 경리단길을 가 보았다.


언론에서 하도 나오길래....

궁금해서...



목적은 저녁 먹으러.....


가로수길처럼 조금은 번화한 상권인가 했더니...

초입만 조금 발달한 길인득 했다...



예정에 없던 발걸음이라..

길에서 그냥 특이해 보이는 집에 들어갔다...



그리스 음식..이라...

아무 생각없이 도전해 보았다...


식후에 내린 결론은

빵을 곁들인 고기를 먹고...


빵에 쌓인 음식은 피타....

빵과 음식이 접시에 분리되서 나오는 음식은 플레이트..



일단 모르니....골고루 맛보자고 2가지를 시켰고...

모두 플레이트로 시켰다.. 




이건 기로스 플레이트

돼지고기 또는 닭고기를 고를 수 있는데...얇게 썰어서 볶은 고기와 빵과 튀긴 감자가 나온다.


양념된 고기인데..맛이 괜찮았다..




이건 수블라키 플레이트


닭고기가 꼬치에 나온다...

먹다보면...좀 마니 느끼했다....

내 입맛엔 조금... 아닌 듯...




가격은 그럭저럭....


선불이고 주문은 좀 셀프였는데...

주문을 받는 분만 한국어가 되시는 듯...



음식 맛은 나쁘진 않았고...

양이 사람마다 하나씩 시키면 많다...

2인일 경우 1개만 시키고 사이드 음식 하나에 탄산 하나만 시키면 양은 맞을 듯..


분위기는 조금은 어색한 느낌을 준다.

나 같이 그리스 음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 시키면

조금은 친절했으면 하는 아쉬움... (되게 뻘쭘하게 만든다..)

식사 후 나갈때 아무 관심없는 듯한 식당 분위기...

이것도 아쉽다... 가거나 말거나 신경안쓰는....

그래서 저 갈께요 인사하고 나와야 하는 분위기..ㅋㅋ



나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추천할만한 식당도 아닌 듯 싶다...




아 참고로....경리단길은 주차가 아주 지옥이므로 중간에 있는 공영주차장을 꼭 이용하시길...


1시간에 1800원으로 이용할만함....



Posted by 카프러브

 

 

오늘 그냥 음악 사이트들을 한번 쭉 둘러봤다...

 

지난 토요일 "토토가"가 열풍이라길래..

(나만 흥분한게 아니였었어.)

 

무한 도전에 간접광고를 한 지니는 당연히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일 것이고..

다른 사이트의 실시간 순위를 보고 싶었다..

 

 

아래 4개의 스크린 샷은 2015년 1월 5일 23시경에 찍은 것이다..

 

 

벅스 (http://www.bugs.co.kr)

 

 

위아래와 Luv 빼곤 죄다 토토가........

 

 

 

 

 

지니 (http://www.genie.co.kr)

 

 

여기도 위아래와 Luv만 간신히 10위권....

 

 

 

네이버뮤직 (http://music.naver.com)

 

 

여긴 윤하가 하나 더 10위권에 들어있네...

그래도 토토가 열풍....

 

 

 

 

멜론 (http://www.melon.co.kr)

 

 

어라?...

 

멜론 여긴 뮝미.. 잘못된 만남만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어있네..

멜론의 순위 집계 방식이 궁금해지네..

 

여긴 왜 이리 차이가 날까..

 

 

 

 

 

Posted by 카프러브

 

지난 일주일동안 "토토가"만을 기다렸다..

 

내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세월이 흘렀어도 현재 가요와 비교해봐도 전혀 뒤지지 않는 듯했다..

 

각종 기계음으로 튜닝된 현재 가요는 노래방에서 따라 부르기 쉽지 않고,

그룹 중심의 가요들이 많아 혼자 완창하기도 쉽지 않다.

 

90년대 가요는 가사 자체가 와 닿는 것이 많고, 퍼포먼스보다는 노래에 충실했었던 것 같다.

 

(사진출처 : imbc.com)

 

 

오늘 무한도전으로 인해 음원 사이트는 90년대 가요가 상위권에 랭크...

2015년에 젊은이들에게 1990년대 가요가 어떻게 들려지나... 궁금하네..

 

단지 당시를 살았던 나이 든 사람의 향수인지.. 

현 젊은이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명곡이였는지..

 

( 사진출처 : http://www.genie.co.kr/ )

 

 

내일은 하루 종일 Back to the 90's

Posted by 카프러브

 

아웃룩 쓰다가 썬더버드로 옮긴 적이 있는데 다시 아웃룩으로 옮기는 방법을 찾다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그래도 내가 찾은 방법을 공유한다...


다만, 본 방법은 나의 경우 별 이상없이 성공했으나, 

다른 분의 경우 한글이 약간 깨진다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


이 점만 아니라면 유료 앱을 사용하지 않더라고 현재 환경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일 것이다..




* 환경

 - OS : Windows 7

 - Thunderbird 24.5 to Outlook 2010

  

 


1. 절차 요약


1) 썬더버드 데이타를 mbox 파일로 변경

2) mbox 데이타를 windows mail로 import

3) windows mail에서 outlook으로 export



 

 

2. 썬더버드 데이타를 mbox 형태로 변경

 

1) 사전 준비 : aid4mail 다운로드

 

URL - http://www.aid4mail.com/downloads

 

2) aid4mail를 통해 썬더버드의 데이타를 mbox로 바꾼다.



 

3) mbox 포맷을 바꾸면 아래와 같이 메일당 하나의 파일로 생성이 된다.

 





3. mbox 파일을 드래그해서 widnows mail로 올려 놓는다.







4. windows mail에서 아웃룩 파일로 내보낸다.



1) 메일 내보내기를 선택한 후



2) Exchange 포맷으로 내보낸다.





그 후 생성된 pst 파일을 아웃룩에서 읽어들이면 된다.



 

 

Posted by 카프러브

Jitouch in Yosemite....

IT/HowTo 2014. 12. 13. 21:04


며칠전 Facebook 한태혁님 (https://www.facebook.com/jake.han.754)에게 Jitouch 2 라이센스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Yosemite 용 버전이 아직 베타라 그런지 버그가 좀 있네요..

저의 경우에는 http://www.jitouch.com/support/ 의 FAQ 에도 있는 항목에도 있는 버그였습니다.



" I need to allow jitouch to control the computer, but jitouch isn't shown under the Security and Privacy list"



[제어판] > [보안 및 개인정보] > [개인정보]에 앱이 추가가 안되네요.




그러다 찾은 팁....   http://cafe.naver.com/inmacbook/1099656




1. 다운받은 Jitouch를 더블클릭하여 설치


2. [제어판] > [보안 및 개인정보] > [개인정보] > 시스템환경설정 추가


3. Finder에서 Shiht + Command + G 누르고 

"/Library/PreferencePanes/Jitouch.prefPane/Contents/Resources/"

또는 

"~/Library/PreferencePanes/Jitouch.prefPane/Contents/Resources/"

를 입력해서 Jitouch.app를 찾음


4. Jitouch.App들 응용프로그램 폴더에 드래그해서 옮기면 [제어판] > [보안 및 개인정보] > [개인정보] 에서 보입니다..


제가 설치방법만 찾다보니..잘못 이해한 것 같습니다..


http://wassupdude.tistory.com/607


에 의하면 [제어판] > [보안 및 개인정보] > [개인정보]에 Jitouch를 추가 안해도 되는 것 같아서

실제로 해 보니...되네요...ㅠㅠ



Yosemited에서 Jitouch 설치를 요약하면 



1. 다운받은 Jitouch를 더블클릭하여 설치


2. [제어판] > [보안 및 개인정보] > [개인정보] > 시스템환경설정 추가


3. 시리얼 등록..



이게 설치의 끝이네요...



참고하세요...



참고자료


1. http://www.jitouch.com/support/

2. http://macnews.tistory.com/2691

3. http://christian.gen.co/jitouch-yosemite/

4. http://wassupdude.tistory.com/607 

Posted by 카프러브

음원 파일을 찾다가 보니 우연히 알게된 Monkey's Audio 코덱...

확장자가 APE.. 요즘은 잘 안 쓰이는지.. 구글링을 해서 한참을 찾았다..

CD를 통째로 배포가 가능한 코덱인듯하다..

 

내가 구했던... 음원 이미지는 총 3개의 파일로 이루어져 있었다..

 

X.ape / X.cue / X.log

 

 

 

 

몇 년전에는 foobar2000이란 프로그램으로 MP3로 변환했던 것 같은데..

현재 Windows 7과는 호환성이 검증이 안되서..

구글링을 해서 찾은 프로그램...

 

 

CUETools...

 

 

한번에 트랙별로 MP3로 분할해준다..

 

이 코덱을 쓴 음원이 별로 없을테지만..

혹시나 나처럼..꼭 필요한 음원인데..이 코덱을 쓴 음원 밖에 없다면..

CUETools로 변환해서 쓰시길..

 

다운로드는 http://www.cuetools.net/ 에서...

 

 

참고 자료

 - 위키피디아 : http://ko.wikipedia.org/wiki/Ape

Posted by 카프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