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아이폰으로 시작했던 애플에 대한 급 관심 증가로 인해..
맥 유저로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엔 아이팟클래식만 사용)

아이폰 SDK 설치를 위해 해킨을 좀 써 보고 되었고.....
생각보다..쓸만하다..라는 느낌에...여기 저기...커뮤니티 들락날락...
맥푹프로의 간지에..구매 결정..드뎌 사게 되었습니다..

맥북프로를 사기로 맘 먹은 건 지난 1월이였으나..곧 나올거 같다는 루머에 4개월을
꾹 참고...기다렸습니다..
첨 사는 것이고...주위에 맥 사용자가 없어서...
일단 예판은 지양하기로 했고...구매 후기를 열쉬미 눈팅하며..
오프라인 매장가서...직원의 조언도 구했습니다..

그래서 얻은 결론...

출퇴근시 들고 다니기엔...17인치는 무리...
장시간 작업하기엔 13인치는 너무 작음...
i7은 발열 문제가 있다하여 제외
멀티미디어 작업하지 않을거면....램 추가는 그닥....
하드는 돈 모아서 SSD로 교체할 예정이므로 기본으로 장착
15인치에서 고해상도는 눈에 피로를 줄 수 있으므로 기본으로 해도 충분...
안티 글레어는 필름을 붙이는게 더욱 나을 수 있음
매직 마우스는 그립감이 별로 안 좋고 (무선 마우스 특성상) 밧데리 교체가 귀찮음...
예판 등을 위해 온라인 구매를 하신 일부분의 사례에서 재포 상황 발생...

그래서..얻은게..

오프라인에서 15인치 2.53Ghz 모델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화요일...오프라인 매장 싹 전화 돌려보니....

프리스비는 아무 혜택없고...픽스딕스는 매직 마우스 증정에 케어 20% 세일해 준다 하더군요..
마침...재고도 있다하여..바로 구매 가능하시다 합니다....
총알 급 마련하여 픽스 딕스에 가서.. 구매하였습니다..

매직 마우스 안 살려했으나...그나마 이거라도 건지자는 맘에..
일단...제품 상태 보자고 했더니...개봉하면 일단 다른 분께 판매가 좀 어려울 수 있다하여
결재부터 하자고 하십니다.. (다른데 같으면...열받을 멘트였으나.. 왜 이 멘트가 그땐..기분 좋았는지..ㅋㅋ
최소한 다른 사람의 손을 한번도 안탄 제품 준다는 의미로 들렸습니다..)

결재하고..제품 오픈하니..온라인 상에서 보단 크랙이나 재포 같은 증상은 보이지 않았고..
MBP 구매로 인해 생긴 적립금에 조금 돈을 보태어..파우치까지 구매해서 사 왔습니다..
290만원 정도의 거액을 결재하고 사 들고 왔으나...

이게 끝이 아닌듯합니다..

삼성이나 LG는 반드시 주는 가방을 안 주는 관계로...오늘은....MBP를 담아줄...가방 검색에 들어갑니다.
(돈 먹는 하마여...)

어제 밤 전원 넣고....케어 등록하고....소프트웨어까지 업뎃하니..새벽 2시....
가볍게 후기 쓸라고 맥쓰사 들어와서...한참을 썼건만....뭔 버튼을 눌렀는지..
쓴거 다 날라가고...

오늘 다시 첨부터...후기 씁니다...

뭐..인증샷이야...다 똑같으니...생략하겠습니다...

오늘부터..즐거운 하루가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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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프러브